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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신척·산수산단 조성사업 '순조'
작성일
2013.11.27
조회수
219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천=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진천의 신척산업단지와 산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7일 진천군에 따르면 덕산면 신척리와 이월면 신월리 일대 151만㎡에 조성할 신척산업단지는 1천662억원을 투입해 2011년 5월 착공해 현재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공업용수도 건설을 마쳤고 진입도로 개설, 폐수종말처리장 건설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등 기반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내년 6월 산척산단을 준공해 정보통신(IT)·생명공학(BT) 산업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 유치도 순조롭게 진행돼 이날 현재까지 32개 기업체에 33만8409㎡가 분양돼 33.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진천군 덕산면 산수리 일대 130만㎡ 규모로 개발하는 산수산업단지도 지난해 5월 착공해 현재 60%의 공정이 이뤄졌다. 목표인 내년 6월 준공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 산업단지에 식료품·화학품·금속 가공품·전기 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체를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5기 역점 사업인 신척·산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준공 전에 입주 기업 유치를 마친다는 목표로, 각종 투자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국내 기업뿐 아니라 외국 자본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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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