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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중점…316억 투자"
작성일
2014.01.10
조회수
209

충북도는 올해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도는 바이오산업 고도화, 해외진출 기반 구축, 바이오 허브 충북 브랜드 강화, 지역특화 바이오산업 육성 등을 추진하는데 315억9300만원을 투자한다.

바이오기술 사업화, 안전성 시험비용 지원, 몽고메리카운티 창업보육센터 공간 확보, 바이오 국제공동연구, 지자체 글로벌 연수사업 등이 올해 도가 중점 추진할 사업이다.

지금까지는 오송 바이오밸리(청원), 제천 한방바이오산업, 옥천 의료기기 제조산업을 삼각축으로 연결하는데 신경 썼지만 앞으론 괴산 유기농식품바이오산업까지 확장해 도내 중·남·북부 전체를 '바이오벨트'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고세웅 충북도 바이오환경국장은 "국제행사를 통해 충북이 바이오산업 선도지역이란 점을 국내외에 알렸고 식약처를 비롯한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과 4대 핵심연구시설이 들어섬으로써 바이오 산업의 토대는 확고히 다졌다"며 "올해부터는 오송과 오창에 응집된 바이오산업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력양성, 마케팅·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지역별 특화산업을 활용하는 '활성화 사업'에 중점을 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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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