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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6년까지 제5산업단지 조성
작성일
2014.01.14
조회수
215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산업단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2016년 6월까지 용탄동 일원 25만㎡ 규모의 맞춤형 제5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충주시는 1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화재 지표조사, 환경영향평가, 개발계획수립, 사전재해영향검토 등의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제5 산단 조성에 약 417억 원(보상비 297억, 공사비 113억, 기타 7억)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액 시비를 들여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산업단지 조성원가로 3.3㎡당 65만 원을 예상 분양가로 잡고 있다.

시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생산용지를 집중 배치(84.8%)할 계획이며, 단지 동쪽으로 체육공원을 배치, 근로자의 여가활동을 높이고 기존 산업단지의 도로망과 녹지 축을 연계해 개설할 예정이다.

또 산업용지 공급을 희망하는 삼성물산, 원창메탈 등 기업과 협의, 기업이 원하는 사항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맞춤형 산업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입주 가능 업종으로는 산업용지 21만 2천㎡ 중 재료 신소재업체 16만 3천㎡(77%), 지식기반산업 4만 9천㎡(23%)로 구성했다.

충주시는 이달 중 산업단지계획승인에 필요한 용역을 조기에 발주, 올해 말까지 산업단지 지정과 개발계획승인을 받고, 내년에 편입용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착수해 공사를 시작, 2016년 6월 조성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제5 산단 조성과정에서 입주기업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 조성된 1~4 충주산업단지 264만㎡ 부지에는 110개 업체 6천500명의 근로자가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ns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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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