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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업단지 조성사업 '순조'
작성일
2014.01.24
조회수
204
연합뉴스에 따르면,

(괴산=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괴산군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3일 괴산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에서는 발효식품 농공단지, 대제산업단지, 유기식품 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등의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

괴산읍 사창·능촌리 일대 32만3천여㎡에 조성하는 발효식품 농공단지는 90%에 육박하는 공정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도·군·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가 친환경 유기가공업 투자 협약을 해 사실상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군은 내년 9월 열리는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 이전에 기업들이 생산라인을 가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간 투자자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괴산읍 제월·대덕리 일대 85만4천여㎡를 개발하는 대제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가 올해 말에 준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건축자재와 기계 제조업, 전기 장비제조업, 태양광 부품 제조업체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첨단산업단지는 올해 중앙정부의 투·융자 심사를 받은 뒤 오는 7월 토지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안면 조천·청용리 일대 45만8천㎡ 규모로 조성된다.

친환경유기식품 가공업체 및 물류창고 30여 곳이 입주할 유기식품 산업단지는 칠성면 율원·율지리 일대에 62만8천㎡ 규모로 건설된다.

사업 시행사인 아이쿱생협 사업연합회는 시공업체를 선정해 상반기에 측량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으로 단지조성 사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 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진입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최근 추진되는 4곳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괴산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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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