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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 '괄목상대'…광공업 생산 증가율 전국 1위
작성일
2014.03.03
조회수
210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이 지난해 광공업 생산 증가율 7.6%를 기록,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충북도는 28일 통계청의 지역경제 동향 자료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전국의 광공업 생산 증가율은 마이너스 0.1%였다.

충북은 2012년에도 5.7%의 성장 증가율을 기록,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충북에는 광업 분야가 거의 없기 때문에 광공업 생산 증가율은 제조업 성장률을 뜻한다.

이러한 성과는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기업체를 유치하고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한 데 따른 결과라고 충북도는 설명했다.

민선 5기 들어 충북도는 3년 8개월 만에 2천277개 업체, 20조1천21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취업자 수 증가율 분야에서 전국 4위(3.2%)를 차지했고, 수출 증가율에서도 전국 2위(14.1%)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충북의 취업자 수 증가율은 0.7%로 전국 14위였고, 수출 증가율 역시 마이너스 1%를 기록, 12위에 그쳤다. 1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것이다.

이런 점에서 충북도는 불황이 이어졌던 지난해 괄목상대할 만한 경제 성장을 이룬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 5개 분야 188개 사업에 7천714억원을 투입해 일자리를 만들었고 8개 지역 맞춤형 사업과 청년 실업 및 구인·구직 인력 미스매치 해소 사업을 추진했다.

또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민선 5기 때 125억원을 투입, 해외 마케팅 등 270개 사업에서 9천738개 업체를 지원했다.

허경재 충북도 경제과장은 "투자유치 5조원 달성과 수출 160억 달러 돌파, 맞춤형 일자리 6만3천개가 올해의 목표"라며 "전국 대비 충북 '4% 경제'를 조속히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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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