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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용률 68.8%, 전국 3위…상승 폭은 1위
작성일
2014.06.25
조회수
195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의 지난달 15∼64세 고용률이 전년도 5월보다 2.4% 포인트 증가한 68.7%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65.6%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 고용률은 제주(71.1%), 경북(68.8%)에 이어 3위다.

고용률 상승 폭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런 점에서 충북도는 2020년까지 목표로 세운 '고용률 72%' 달성 전망이 밝은 것으로 보고 있다.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는 1년 전보다 5만명 증가한 86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 구분하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농림어업 15%(55만5천명), 광업·제조업 19%(16만1천명), 농림어업 11만8천명(14%) 등이다.

지난달 실업률은 3.2%로, 지난해 5월 1.6%보다는 다소 높아졌다. 그러나 전국 평균치(3.6%)보다는 0.4% 포인트 낮다.

실업률이 1년 전보다 다소 증가한 것은 일자리에 비해 경제활동인구가 더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충북도는 분석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 서민생활 안정 및 청년·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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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