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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산업단지 조성 '분주'…하반기 4곳 착공
작성일
2014.07.08
조회수
216

연합뉴스에 따르면,

(음성=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음성군에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잇따라 추진된다.

6일 음성군에 따르면 상우산업단지, 오선산업단지, 유촌산업단지, 음성임대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가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 하반기에 일제히 착공할 계획이다.

개발면적이 173만8천㎡에 달해 이들 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지역 경제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감곡면 왕장·상우리 일대 67만8천여㎡를 개발하는 상우산업단지는 다음 달까지 토지수용에 따른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께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는 동부하이텍이 시행을 맡아 2018년까지 준공해 의료·정밀·광학기기, 시계 제조업 등 7개 업종의 기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금왕읍 유촌리 일대 48만7천㎡를 개발하는 유촌산업단지는 한국기능공사 등 11개 업체가 시행사로 참여해 오는 10월께 착공한다. 현재 산업단지계획 심의를 받고 있다.

음성읍 신천리 일대 13만1천여㎡의 음성 임대산업단지는 기존의 사업시행자였던 한국 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포기로 개발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으나 최근 민간개발 형식의 일반산업단지로 전환해 충북도의 승인을 받았다.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신천보부산업단지는 다음 달부터 보상과 함께 공사에 들어가 2015년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금왕읍 오선리 일대 44만2천여㎡에 조성될 오선산업단지 역시 다음 달에 착공한다.

이와 함께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생극산업단지는 최근 협의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에 대한 재결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주민 반대와 계획 축소·변경 등 우여곡절을 겪은 태생 일반산업단지는 오는 20일을 전후해 열리는 안전행정부의 투·융자 심사에서 사업 추진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bw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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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