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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제천시, 4개 기업과 투자협약…총 283억원
작성일
2014.11.05
조회수
183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경기에 각각 본사를 둔 ㈜메디쎄이, ㈜케이앤피나노가 충북 제천으로 둥지를 옮긴다.

서울의 ㈜승원씨앤드와 ㈜아리바이오도 제천 공장 신축을 위한 시설 투자에 나선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29일 제천시청에서 제천 제2산업단지에 들어설 4개 기업과 총 283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고용 예상인원은 265명이다.

협약식에는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이근규 제천시장, 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승원씨앤디는 1만5천292㎡의 부지에 관로용 흙막이 시설을 제조하는 공장을 신축하고, 인공뼈를 제조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메디쎄이는 제천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기초화합물을 제조하는 광명신소재도 1만1천96㎡의 부지를 마련,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며, 아리바이오는 1만9천367㎡의 부지에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제조 시설을 세울 방침이다.

이들 업체는 올해 착공해 이르면 내년, 늦어도 201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제천 제2산단의 분양률은 이날 현재 80%에 달하며, 가동 중인 업체는 18개사, 설계·건축 중인 업체는 8개사다.

충북도의 한 관계자는 "각 시·군과 공조해 적극적인 튜자 유치와 맞춤형 방문 상담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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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