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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20억 투자
작성일
2015.01.09
조회수
201

충북 충주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20억원을 들여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먼저 15억원을 들여 교통선진화 안전시설 기반을 구축한다.

교통사고가 잦은 연수동 주민센터 앞과 용산교 부근의 차선도색·신호등과 차선규제봉 설치 등 교차로의 구조를 개선한다.

교통 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림초·남한강·목행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의 과속방지턱과 펜스, 통합표지판 등도 정비한다.

야간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을 위해 보행자 안전등을 설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신호등을 검은색에서 노란색으로 교체하는 등 교차로 40곳의 교통선진화 개선사업도 벌인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시설물과 CCTV단속시스템을 정비하고, 시내중심권에 고정식 CCTV 1대도 추가 설치한다.

시내버스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3억원을 들여 10곳의 지붕있는 승강장을 신설 또는 정비하고, 폴대형 승강장도 40개 정도 신설 또는 교체한다.

박부규 충주시 교통과장은 "올해는 교통약자와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 충주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교통신호체계를 갖추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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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