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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5 일반산업단지 승인…2017년 6월 완공
작성일
2015.03.24
조회수
168

충주 충주 제5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충주시가 제5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하고 20일 승인 고시했다.

제5 일반산업단지는 충주 제1~4산업단지에 이미 입주해 가동 중인 기업의 부족한 용지를 해결하기 위해 용탄동 일원에 30만㎡ 규모로 201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충주를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1번지로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문화재 지표조사·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수립·사전재해영향 검토·에너지 사용계획 수립 등 모든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지난 2월 충북도에서 운영하는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0일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하게 됐다.

시는 제5산단 조성에 480억원을 투자해 시가 직접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한 뒤 이윤을 최소화해 저렴한 가격에 분양할 방침이다.

산업시설용지 21만8000㎡에는 재료소재나 항공기 수송 관련 산업, 지식기반산업 등을 조성하고, 3만7000㎡에는 근로자의 편익증진을 위해 지원시설용지와 복합용지, 공원용지를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과 용지 조성공사를 본격 추진해 2017년 6월 마무리 할 예정이다.

손영진 충주시 산업입지팀장은 "제5산업단지 조성이 끝나면 178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5468억원의 경제파급 효과를 기대한다"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해 기한 내에 준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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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