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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하면 역시 충북"…정부 평가서 'A등급'
작성일
2015.04.14
조회수
174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충북으로 관광 오세요"

가족 단위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충북 지역의 관광 프로그램이 정부 평가에서 호평받았다.

충북도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봄철 관광주간 행사 프로그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비도 7천만원 지원받았다.

A등급을 받은 곳은 충북과 대전, 전북, 대구, 인천이다.

충북도가 응모한 관광 프로그램은 3가지로 '열차 타고 농촌 체험까지', '힐링-스파투어', '어린이날 캠핑해요'다.

'열차 타고 농촌 체험까지'는 도내 기차역을 이용해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리 십승지나 청주시 남일면 딸기 체험장 등을 찾는 관광객의 농촌체험비 5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레일·한국관광공사·충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힐링-스파투어'는 제천시 한방생명과학관을 중심으로 한방 테라피나 리솜리조트 스파체험에 나선 관광객의 여행요금을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어린이날 캠핑해요'는 단양의 소선암오토캠핑장, 괴산의 괴강국민여가캠핑장, 제천 월악산 송계오토캠핑장 등을 찾는 가족 단위 캠핑객들에게 마술쇼와 버블쇼 등을 보여주는 이벤트성 행사다.

이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관광주간(5월 1∼14일) 때 운영된다.

충북도의 한 관계자는 "많은 가족이 내륙에서만 느낄 수 있는 푸근하고 아기자기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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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