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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청주시 1년 새 2조 투자 유치
작성일
2015.06.16
조회수
186

충북 청주시는 민선 6기 들어 총 2조 21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후 이날 현재까지 청주 지역 산업단지 등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은 270개에 달한다. 이를 통해 6840개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청주테크노폴리스에 LG생활건강,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태강 등 13개 기업이 1조 725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오창과학산업단지에도 스템코, 원익머트리얼즈, 뷰티콜라겐, MBG 등 4개 기업이 1400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이 밖에도 253개 기업이 옥산산업단지 등 청주 지역 곳곳에 공장 설립을 준비 중이거나 착공한 상태다.

예상되는 새 일자리 수는 청주테크노폴리스가 3950명, 오창과학산업단지가 460명, 253개 개별 입지 기업이 2430명이라고 시는 밝혔다.

시 김연승 투자유치팀장은 "수도권 규제 완화와 경기 침체 등 불리한 여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오송분기역 개통과 도로망 확충으로 최상의 접근성을 갖춘 점과 풍부한 인력 등이 청주의 장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그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확장과 오창테크노폴리스 등 총 528만㎡ 규모의 산업단지 4곳을 더 조성할 방침"이라며 "민선 6기 투자유치 목표 10조원 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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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