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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국 대표여행사와 수안보에 '유커' 유치 공조
작성일
2015.07.31
조회수
185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중국의 대표적인 여행사와 수안보온천에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을 유치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충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중국 허난(河南)성 중국국제여행사유한책임공사(CITS), 대가관광개발㈜과 수안보온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 수안보온천 관광특구 개발 활성화 ▲ 중국인 관광객 모집을 위한 공동 마케팅 ▲ 한국-중국 및 청주-제주 항공기 노선 확대 공동 협력 등 내용을 담았다.

충주시는 협약을 계기로 수안보온천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서울과 제주 지역에 몰리는 중국인 관광객을 충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충주시와 CITS, 대가관광개발은 이날 협약을 토대로 조만간 세부적인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1958년 설립된 허난성 최초의 여행사인 CITS는 해마다 중국 최고 수준의 여행사로 선정되는 등 중국을 대표하는 여행사 가운데 하나다.

k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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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