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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인삼·홍삼제품 중국 수출 발판 마련
작성일
2015.09.24
조회수
228

충북 증평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홍삼제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증평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성열 증평군수, 홍성열 증평군수,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후쥔원(胡俊文) 동호종합보세전시교역(유) 총경리, 장장원 상해희연식품(유) 동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증평지역 인삼 및 홍삼제품 수출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증평군과 동호종합조세전시교역은 앞으로 증평지역 인삼과 홍삼제품의 수출입 촉진을 위해 동호종합보세전시구 내의 증평지역 인삼·홍삼제품 진출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상해희연식품은 증평 인삼과 홍삼제품 수출입에 필요한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증평군은 이번 양해각서로 인삼의 중국 수출에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했다.

홍 군수는 "증평군의 인삼제품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어느 제품보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며 "중국 소비자로부터도 사랑받는 증평 인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증평군에는 홍삼제품을 생산하는 농협홍삼을 비롯해 증평인삼상설판매장, 충북인삼유통센터가 들어서 있는 충북 인삼 유통의 중심지다.

상설판매장과 유통센터에서 판매하는 수삼은 경작 과정부터 흙 검사와 이력 관리 등을 통해 안전성이 보장된 고품질 수삼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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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