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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속바이텍, 340억 들여 충주 메가폴리스에 둥지
작성일
2015.10.13
조회수
183

충북 충주시가 롯데맥주 유치 이후 오랜 침묵을 깨고 올 들어 처음으로 충주메가폴리스에 기업을 유치했다.

충주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유성재 ㈜알속바이텍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맺은 ㈜알속바이텍은 마그로, 헤라린 등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OEM(주문자 상표 부착)방식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2019년까지 340억원을 들여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1만5000㎡의 터에 건축면적 6000㎡ 규모의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공장을 신축하면 103명을 고용해 직접생산 방식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의약완제품과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알속바이텍이 충주에 투자함으로써 앞으로 충주시 당뇨바이오 육성사업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알속바이텍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세계적인 의약품 제조회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남 충주시 투자유치팀장은 "충주메가폴리스 100% 분양을 목표로 더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벌여 더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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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