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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기침체 극복 창조경제도시 구축할 터
작성일
2016.01.15
조회수
229

전북 군산시 조경수 경제항만국장이 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동심동력(同心同力)을 통한 경기침체 극복과 창조경제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 국장은 "지난해 군산시는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수도권 규제완화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국 CNPV사 등 1조8700억원의 투자유치와 11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는 등 전북 경제를 선도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는 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이 항만기본계획 반영으로 20억원의 국가예산이 확보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펼치게 됐다.

특히 직도사격장으로 인해 가장 피해를 겪었던 말도-명도-방축도를 하나로 연결하는 인도교 설치사업은 국비 136억원 등 총 170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돼 교량을 연계한 명품 트랙킹코스 등이 개발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물론 관광객 수요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조 국장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의 경기침체 그리고 저유가로 인한 군산산업단지내 입주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과 청년실업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새해들어 주요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를 비롯한 12개 주요기관, 새만금 345kV 공사현장 등 10여개 주요 사업장, OCI㈜, 한국지엠 등 주요 기업체를 방문했다"면서 "생활 밀착형 현장 행정으로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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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