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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우슈를 한번에'…한·중 무술축제 9일 무주서 개막
작성일
2016.08.03
조회수
231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2016 한·중 무술문화교류축제가 9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막한다.

일주일간 열리는 이 축제는 내년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개최지인 무주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북도와 태권도 진흥재단, 한국관광공사 등이 마련했다.

특히 태권도 수련인만 3천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이 공동 수련 활동을 통해 한국과 우의를 다지고 양국의 무술·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이해의 폭을 넓힐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도는 또 이번 행사에 2천1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 1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축제는 태권 체조, 발차기, 격파 등을 비롯한 한국 문화공연과 동양무술무예공연단의 우슈 공연, 차이나 매직의 변검 쇼 등 중국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방탄소년단(10일), EXID(12일), 스텔라(14일) 등 K-POP 스타들의 공연도 곁들여진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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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