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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국 '3D 프린팅·드론산업 육성' 맞손
작성일
2016.09.02
조회수
216


전북 전주시와 중국 장쑤성(江蘇省) 창저우(常州)시가 미래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3D프린팅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한·중 산·학·연과 국회의원, 정부, 관련 협회·단체,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한·중 3D프린팅·드론산업박람회'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조직위원회는 김승수 전주시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선정했다.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 피아오짠하오 중국 강소성 창저우(常主)시 고신구 대표,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등 16명의 조직위원을 비롯해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한 조직위는 오는 10월말에 전주에서 열릴 한·중 3D프린팅·드론산업박람회를 상호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산업박람회에는 국제미래산업 전시관이 운영되고 국제 비즈니스관 구성 및 국제 자본·기술 거래, 국제 컨퍼런스 개최, 국제교류회·정보교류, 미래산업 경진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조직위원회 출범식에 이어 정동영 국회의원의 사회로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발제한 '미래산업(3D프린팅·드론 등) 발전전략'에 대해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신홍현 대림화학 대표이사, 최진성 한국 3D프린팅협회 회장, 강창봉 한국안전기술원 박사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로봇이나 인공지능(AI) 등 ICT융복합기술로 실제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주시가 미래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소재인 탄소 산업의 활성화와 다양한 전략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3D프린팅과 드론산업을 육성·추진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

전주시는 신성장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전주시 신성장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탄소산업과 3D프린팅산업, 사물인터넷(IoT)산업, ICT융복합산업, 항공우주산업(드론) 등 5대 신성장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다.

또 '신성장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미래산업을 추가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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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