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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탄소기업, 유럽 탄소시장에 교두보 구축
작성일
2017.03.20
조회수
221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와 전북도가 세계 탄소산업 중심지인 유럽시장 공략을 통해 국내 탄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주시는 14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시작한 세계 최고 권위의 탄소복합재 박람회인 '2017 JEC World Composite Show(이하 제크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

16일까지 계속되는 제크쇼에서 전주시는 국내 탄소기술 소개, 기업 상품 홍보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벌인다.

전주시는 최은자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을 현지에 파견, 불스원신소재(금속도금 탄소섬유)와 피치케이블(탄소발열벤치), 이노핫(탄소소재 보일러) 등 국내 8개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 중이다.

첫날 한국탄소기술원 입주기업인 ㈜피치케이블(대표 임동욱)이 프랑스 데클릭사와 탄소발열벤치 50세트(9만 달러)를 계약한 데 이어 캐나다, 중국 업체와 탄소발열체, 스노우멜팅 시스템 구매를 둘러싼 협상을 벌이는 등 성과가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시 산하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자동차용 탄소복합재 판스프링' 등의 연구성과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제크쇼는 매년 전 세계 100여 개 국가 1천200여 업체, 3만7천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탄소복합재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알려졌다.

lc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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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