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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본㈜,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서 기공식 개최
작성일
2017.06.14
조회수
277


순수본㈜이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본격적인 투자를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7일 순수본은 김철호 회장과 김용태 대표이사, 정헌율 익산시장, 안재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본죽과 본 도시락 등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본 아이에프㈜의 자회사인 순수본은 모기업의 식품사업부에서 신설한 이유식·실버식 등 특수영양식 제조·판매 회사이다.

순수본은 이번 투자로 영유아,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능성 죽의 생산을 위해 3만2849㎡의 부지에 고용인원 100명, 매출액 300억원의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생산시설은 올해말 본격 가동에 들어가 향후 중국, 대만 등 해외수출의 생산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철호 회장은 "식품기업 최적의 여건을 갖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결정에 도움을 주신 익산시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 R&D사업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의 농산물을 대규모로 사용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순수본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식품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식품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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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