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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중소기업 만들자"…전주벤처촉진지구, 기업지원 페스티벌 개최
작성일
2017.12.13
조회수
155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전주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강한 중소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기로 했다.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이하 발전협의회)는 13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벤처촉진지구 기업지원 성과보고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전협의회가 올 한해 지역 혁신형 중소·벤처기업과 함께했던 지원성과들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 근간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전주금속가공 소공인 기업들이 함께 강한 중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는 힘든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귀감이 되는 오완곤 유니캠프 대표 등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특히 2011년 창업한 청년창업자인 오완곤 대표는 승합형 캠핑카와 차량용 루프시스템, 차량용 전기 컨트롤 시스템 등 다양한 특장 시스템을 개발·제작해 안전하고 편리한 캠핑 및 여가 문화에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원하는 (유)원진알미늄 외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진행됐다.

아울러 발전협의회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수요 기반 공동 개발 제품인 '차별화된 미나리 세척기'를 최근 출시했으며, 이번 성과 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중소 혁신형 기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협의회 소속 기업들에게도 기업 및 기업제품을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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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