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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 사업은…섬유·패션·태양광·해양테마파크 등 제시
작성일
2018.01.16
조회수
130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발전을 위한 미래 사업으로 도심형 해양레저테마파크 조성과 섬유·패션·태양광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전북도가 각 기관과 전문가로 구성한 '혁신성장·미래성장 기획단'은 12일 도청에서 새만금사업 이후의 새로운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산업 분야별 진단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각 분과는 10년 단위의 세부 전략으로 ▲ 새만금 농식품 수출 물류단지 조성 ▲ 친환경 생산단지 스마트 팜 구축 ▲ 지능형 에이전트 이동체 거점조성 ▲ 에너지 신산업 허브 구축 ▲ 혁신창업 캠퍼스 등을 제안했다.

특히 관광객 유인을 위한 도심형 해양레저테마파크와 새만금 국제스마트시티 조성 등과 세계적 섬유·패션의 도시 조성, 태양광을 집광하는 인공광합성 섬유 등 미래형 사업도 제시됐다.

김제시는 민간육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K-seed' 조성과 새만금 관문의 이점을 살려 글로벌 복합 레저 타운 조성을 주장했다.

기획단은 이날 제시된 제안들을 실현 가능한 사업, 중장기적 사업 등으로 분류해 TF별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거쳐 미래산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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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