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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위인사 새만금 방문…사드 논란 이후 처음
작성일
2018.02.06
조회수
105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부시장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31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의 장따이링 부시장 등 정부 대표단이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계기로 중국이 지정한 한중산업협력단지 3곳 중 한 곳으로, 2016년 4월 새만금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경제협력을 추진 중이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논란 이후 고위급의 방문이 거의 끊기다시피 했으나 이날 부시장이 새만금을 방문해 중국의 새만금 투자가 활기를 띨지 주목된다.

이철우 새만금청장은 장따이링 부시장 등을 접견하고 투자유치 공동 추진 및 정보 공유 등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옌타이시 기업의 적극적인 새만금 투자를 요청했다.

이날 옌타이시 대표단은 한중산업협력단지 선도 사업지역인 새만금 산업단지 1·2 공구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새만금 33센터에서는 신시배수갑문 등 방조제의 주요 시설 등도 둘러봤다.

이철우 청장은 "최근 한중 관계가 복원되면서 양국 정부 간 교류가 재개되고 있는 만큼,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중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새만금을 한중 경제협력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nan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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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