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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제3산단, 중국 진출 기업 국내 복귀 투자지 주목
작성일
2018.05.10
조회수
140


중국으로 진출한 기업들의 국내 복귀를 위한 투자지로 전북 익산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익산시는 중국청도금종귀공예품유한공사(골든벨)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골든벨은 이번 투자협약을 바탕으로 11억원을 투자해 제3일반산단 내 패션단지 약1650㎡를 분양 받아 이전하게 된다.

업체가 정상가동될 경우 3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중국 칭다오(靑島)에 소재한 골든벨은 지난 1995년 설립해 중국으로 이전했으며 다년간 다져온 거래처와 바이어를 보유한 도금전문 기업이다.

이 업체는 연간 매출액은 2017년 기준 30억원에 달한다.

앞서 익산시는 중국진출 기업인 샤인주얼리와 보명주방공예품㈜과 패션단지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샤인주얼리는 5억원을 투자해 패션단지 내 임대형공장에 입주해 3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 보명주방공예품은 50억원을 투자해 익산의 패션주얼리산업을 선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로의 이전을 결정해 준 골든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익산 이전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얼리, 섬유, 봉제, 화장품 등 패션업종을 전문으로 하는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는 4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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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