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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융산업 도약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협약체결
작성일
2018.09.28
조회수
181


전북도와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가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 금융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21일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을 통한 혁신성장 자본공급 생태계 기반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의 유망기업 발굴 및 자본공급·성장지원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협약에는 ▲전북도가 선정·지원하는 유망 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및 주식유통 지원 ▲전북도 금융 전문인력 양성 지원 ▲전북도와 지역 내 연기금, 금융투자업계 간 협의체 등 교류·협력체계 구축·운영 등을 담았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전북도는 K-OTC(비상장주식 유통시장) 시장을 통해 혁신·벤처기업의 창업, 투자유치·확대, 기업성장 등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져 전북도 경제성장 동력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금투협과의 교류·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내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기금운영본부 전북이전 후 도내 산업을 금융산업과 연계·발전시키기 위해 금융중심지 지정, 금융타운 조성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금융투자협회도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과 함께 전북 금융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전북도 내 우량 혁신·벤처기업이 K-OTC 등 자본시장을 통해서 자금을 공급받아 성장하고, 그 혁신성장의 성과를 지역경제와 함께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협회는 지자체와 상호협력을 통해 성장가능성이 있는 우수 지역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모험자본 공급 생태계 조성 및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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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