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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제조기업 코빅스, 남원에 300억원 투자 공장 건립
작성일
2018.12.26
조회수
129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코빅스가 전북 남원시 노암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코빅스는 전북도, 남원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서 2021년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노암산업단지 3만450㎡ 부지에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 헤어 관련 상품 생산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남원시가 화장품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만든 우수화장품제조시설(CGMP), 글로벌 코스메틱 컨버전스센터 등을 활용해 화장품 원료 개발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코빅스는 남원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도 우선해 사용하기로 했다.

투자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150명이 새로 고용될 전망이다.

경기도 시흥에 본사를 둔 코빅스는 2007년 설립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우리가 중점적으로 조성하는 화장품 지원시설들을 활용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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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