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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스마트축사 구축에 250억원 투자 "축산 경쟁력 향상"
작성일
2020.01.09
조회수
104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올해 250억원을 들여 도내 전체 축사의 8%에 해당하는 1천64호에 스마트 축사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축사는 축사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온습도 제어 장비, 악취측정기, 정전·화재 알림이, 폐쇄회로(CC)TV, 사료 자동 제공기, 로봇 착유기, 발정탐지기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는 스마트 축사를 구축하면 축산업 자동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질병 및 사양 관리,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축산환경개선 등이 이뤄져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2022년까지 스마트 축산화율을 10%(1천300호)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성재 전북도 축산과장은 "스마트 축산으로 해당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환경도 개선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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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