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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도입…침수피해 최소화
작성일
2020.01.28
조회수
113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주시는 올해 총 6억5천800만원을 투입해 국가하천인 만경강과 전주천, 소양천에 있는 7개 배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그간 주로 공무원과 주민이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수문을 조작·관리했던 배수문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7개 배수문은 미산·광봉·남상·조촌·덕진·호성 제2·송천 4호 등으로 시는 집중호우가 시작되는 6월 이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CCTV를 활용해 수문 상태를 점검하고 자동수위계를 설치해 하천 수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개폐기와 통신 관련 설비도 구축돼 필요하면 영산강 홍수통제 상황실과 연계해 수문을 원격으로 여닫을 수 있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되면 실시간 얻어지는 수위 정보를 기반으로 수문을 자동으로 조작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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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