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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등 3개 기업, 김제에 공장 건립 협약
작성일
2020.04.24
조회수
267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신성이엔지, 호원EPS, 외국인투자기업 TAMI는 21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자유무역지역 내 공장 건립 협약식을 했다.

신성이엔지는 20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모듈 생산공장을 지어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지에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호원EPS는 61억원을 투자해 전동 투어링 카트와 트럭 부품을 생산한다.

TAMI는 100억원을 들여 트랙터 부품 생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k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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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