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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생명·섬유 산업화 촉진에 229억 투입…산업 고도화
작성일
2021.05.07
조회수
112


스마트팜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활성탄 섬유와 농생명·바이오 소재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29억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올해 산업부의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련 예산을 지원받는다.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지역의 혁신자원 및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의 고도화, 다각화를 통해 지역 성장을 촉진하는 정책이다.

143억원이 투입되는 활성탄 섬유 기술지원·산업화 촉진 사업은 ECO융합섬유연구원 주관으로 전주대, 원광대, 전북테크노파크 등이 함께 추진한다.

활성탄 섬유 생산 및 시험분석 등 관련 장비 32종을 도입해 활성탄 섬유의 소재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하도록 최신 공정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기술지원(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신뢰성 평가 지원) 등을 추진해 도내 섬유 기업의 고도화, 다각화, 전환 등을 꾀할 계획이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한국식품 산업클러스터 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농생명·바이오소재 기반 산업화 기술 촉진 사업에는 86억원이 지원된다.

참여기관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통합 기술 플랫폼을 구축한다.

아울러 장비 지원 및 인력 양성, 농생명·바이오소재 기반 산업화 기술 촉진을 통해 전략적으로 중소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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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