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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첫걸음
작성일
2021.06.04
조회수
90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KICK-OFF 회의 개최
2년 동안 국비 11억2000만을 포함 총 16억원 투입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3일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사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한국쓰리축, 웅진기계,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대학교, 홍익대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기관별 참여 연구원들은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사업 추진계획, 기술개발 사업추진 일정, 참여 기관별 업무를 공유하며 쟁점 사항에 관해서는 토론을 통해 소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제지역은 전국 최대 콩 재배지역으로 제조로봇의 사업·상용화에 최적지로, 내년까지 2년 동안 국비 11억2000만을 포함 총 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제초로봇 개발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은 이용한 농작물(콩)과 잡초를 구별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 밭농업 환경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인식된 잡초를 절삭 파쇄하여 제초하는 첨단기술이 이용되어 미래 농기계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농기계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용·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능형 농기계 사업의 국가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며 "연차적으로 방제, 파종, 수확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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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