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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 생산기업 천보비엘에스, 군산에 5천억 투자 협약
작성일
2021.07.09
조회수
158


새만금 산업단지
[연합뉴스TV 제공]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이차전지 소재 생산기업인 천보비엘에스가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기로 하고 7일 군산 마라다호텔에서 투자 협약식을 했다.

천보비엘에스는 2026년까지 2단계로 5천125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산업단지 17만1천㎡ 부지에 이차전지 소재인 차세대 전해질염을 생산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2023년까지 2천185억원이, 이어 2단계로 2천940억원이 투입된다.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총 47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천보비엘에스는 이차전지 소재인 전해질과 전해약 첨가제를 제조하는 천보의 자회사다.

군산공장에서 생산할 차세대 전해질염은 기존 제품보다 수명이 길고 안전성이 높다고 군산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로 전기자동차 클러스터가 더욱 강화되고 일자리 창출과 군산항 물동량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천보비엘에스는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 기업으로 군산의 산업구조 개편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면서 군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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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