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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글로벌 BNY멜론과 금융산업 발전 논의
작성일
2024.04.12
조회수
55


[전주=뉴시스] 4일 서울국제금융센터 BNY 멜론 한국본사를 방문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세계 1위 글로벌 수탁은행인 BNY 멜론의 하니 카블라위(Hani Kablawi) 국제 부문 대표와 팡팡 첸(Fangfang Chen) 아시아태평양 대표를 면담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04.04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관영 도지사·BNY멜론 글로벌 임원과 공식 면담
전북 금융산업 발전 공감대 형성…소통네트워크 구축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세계 1위 글로벌 수탁은행인 BNY 멜론의 하니 카블라위 국제 부문 대표와 팡팡 첸 아시아태평양 대표를 면담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BNY멜론은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19년 전주사무소를, 지난해 8월에는 자회사인 BNY멜론 자산운용그룹 전주사무소를 각각 개소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이날 BNY멜론 창립 240주년 축하인사를 건네며,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BNY멜론이 그동안 전북 지역 인재채용,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BNY멜론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자”고 제안하며 “BNY멜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카블라위 BNY멜론 국제 부문 대표는 “한국은 역동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이에 BNY멜론은 확고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꾸준히 협력하여 전북 지역의 금융 서비스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공헌하겠다”고 화답했다.

BNY멜론은 세계 투자 가능 자산의 약 20%에 관여하는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관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운용·보호하는 데 있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세계 자본시장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BNY멜론은 2023년 말 기준, 약 47조8000억 달러의 수탁고 및 자산을 관리하고 2조 달러 규모의 자금을 운용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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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