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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관협력 창업기업 발굴 육성 워크숍 개최
작성일
2025.07.14
조회수
54


[익산=뉴시스] 10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개최한 '2025 민관협력 창업기업 발굴·육성 워크숍'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10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2025 민관협력 창업기업 발굴·육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북TIPS 6개운영사, 전북 창업지원 실무담당자, 예비 TIPS 창업기업,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도내 활동하는 민간투자사(TIPS 운영사)의 대표 및 심사역들과 도내 창업지원기관의 실무자들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전북자치도의 창업정책 발표에 이어, 전북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사업 참여 TIPS 운영사 6개사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총 7개사 운영사가 참여한 리버스피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운영사들은 각자의 투자방향과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을 소개하고, 창업기업 선정 기준과 육성 전략을 공유하며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김채광 고문이 연사로 나서, 창업 생태계에서 커뮤니티의 역할과 민간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 토크에서는 운영사 대표들과 창업정책 관계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제로, 창업기업 지원체계의 현실과 협업 모델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창업기관 협의회 실무회의와 TIPS 운영사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공동기획 및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방산, 콘텐츠, 기후테크, 바이오헬스, 순환경제 등 6개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약 60개 창업기업을 TIPS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운영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구조를 강화하고, 전북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업 현장과 긴밀히 호흡하며 실효성 높은 민관 연계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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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