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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에 해외연구소 설립하기로
작성일
2011.03.23
조회수
361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대에 해외연구소 설립하기로
전북대,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전북도가 전북대에 복합소재의 구조건전성 분야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전북대와 로스알라모스, 전북도는 22일 도청에서 공동연구소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 복합소재의 구조건전성(Structural Health) 관리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키로 했다. 2011.3.22 <<전북대.지방기사 참고>>

전북대-美 로스알라모스硏-전북도 협약

   전북대,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전북도가 전북대에 복합소재의 구조건전성 분야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전북대와 로스알라모스, 전북도는 22일 도청에서 공동연구소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 복합소재의 구조건전성(Structural Health) 관리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북대 공과대학과 알라모스는 20여억 원을 들여 올해 7월 전북대에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전북도는 이 계획을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해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 연구소는 복합재 구조물의 결함 여부를 실시간 탐지하는 '복합재 구조건전성 관리 및 신뢰성 평가'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43년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는 미국 국가 핵 안보국 소속으로 연간 2조 6천억 원의 예산과 9천 명의 직원이 복합소재를 이용한 항공이나 풍력, 원전, 바이오 분야 시설 등의 안전을 연구하고 탐지해 해결하고 있다.

   전북도 이강오 부품소재과장은 "국제 공동연구소 설립이 복합재 기반의 항공ㆍ풍력산업 발전을 촉진해 전북도의 탄소 밸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정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에 선정되면 6년간 3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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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