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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제3농공단지 입지 승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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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기존 농공단지 분양이 마무리되는 상태에서 추가 분양 문의가 많아 새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3농공단지는 행안면에 조성 중인 제2농공단지 주변 33만㎡ 규모의 면적에 2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다.
군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농공단지 입지 승인을 받으면 국비 70억원이 지원돼 분양가 조정에 혜택이 있다"며 "신재생에너지와 농어업과 관련된 기업을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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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4.26)
작성일
2011.04.27
조회수
605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부안군은 26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3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입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안군은 기존 농공단지 분양이 마무리되는 상태에서 추가 분양 문의가 많아 새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3농공단지는 행안면에 조성 중인 제2농공단지 주변 33만㎡ 규모의 면적에 2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다.
군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농공단지 입지 승인을 받으면 국비 70억원이 지원돼 분양가 조정에 혜택이 있다"며 "신재생에너지와 농어업과 관련된 기업을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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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