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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홍삼 명품화 작업 본격 착수
작성일
2011.08.16
조회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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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진안군 홍삼연구소가 진안 홍삼을 명품화하는 작업에 나섰다.

   진안 홍삼연구소는 2009년부터 추진해온 인프라구축 중심의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연구소 내에 주요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제품개발 등 명품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홍삼연구소는 농림수산식품부 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 기획과제인 '농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문화관광상품개발'과 지식경제부의 '헬스케어 지향 Happy Drug 제품·서비스 적용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돼 13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고 홍삼을 소재로 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홍삼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이 진안 홍삼스파와 현재 건립 중인 에코에듀센터 등 지역 특화산업 인프라와 연계 활용되면 서비스 관광분야 등 새로운 신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홍삼연구소는 고지혈증에 효과를 보이는 홍삼·천마·하수오의 혼합 추출 조성물에 대한 특허출원 등록을 마쳐 홍삼과 한방소재를 이용한 혈류개선의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안 홍삼연구소 최경민 박사는 "생물전환 기법을 활용해 홍삼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진세노사이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발효공정을 확립하고 기능성이 검증된 소비자 친화제품을 개발해 진안 홍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장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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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