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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인쇄전자 업체 8곳 투자협약
작성일
2011.12.16
조회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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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의 차세대 유망 신기술로 주목받는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 관련 업체 8곳이 전북에 둥지를 튼다.

   전북도와 ㈜이그잭스 등 인쇄전자 관련 8개 기업은 15일 도청에서 상호협력과 투자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양산시설을 구축키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디엠에스, ㈜아이이에스, ㈜나노픽시스, ㈜이노엘텍, ㈜다산반도체정밀, 국제인쇄, 이렉스 등으로 2012〜2015년 총 180억 원을 투자하고 3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인쇄전자는 전통 인쇄기법에 첨단 나노기술을 융합·접목시켜 전자회로와 부품 및 전자제품을 인쇄하듯 만들어내는 새로운 공정기법으로 2025년에는 세계 시장 규모가 3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는 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나노기술집적센터를 중심으로 인쇄전자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고자 745억원을 들여 이미 연구센터와 전도성 잉크 평가장비 등 61종의 장비를 갖췄으며 2017년까지 60개 기업을 유치해 2조 원 규모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의 한 관계자는 "인쇄전자는 활용도가 높고 저가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해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을 장악하는 LCD를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며 "인쇄전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노기술집적센터, 학계 등과 공동으로 집적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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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