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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인증 'Buy 전북' 30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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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품질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농축수산물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 중 소비자용품을 대상으로 'Buy 전북' 상품을 공모한 결과 서류를 통과한 42개 중에서 하이트 소주와 한우 육포 등 30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ㆍ가공식품이 21개, 공산품 7개, 농축수산물이 2개로 지역별로는 전주, 익산, 완주가 각각 5개고 고창, 부안이 각각 4개 등이다.
작성일
2011.12.28
조회수
551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도가 인증하는 'Buy 전북' 상품 30개가 선정됐다.도는 품질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농축수산물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 중 소비자용품을 대상으로 'Buy 전북' 상품을 공모한 결과 서류를 통과한 42개 중에서 하이트 소주와 한우 육포 등 30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ㆍ가공식품이 21개, 공산품 7개, 농축수산물이 2개로 지역별로는 전주, 익산, 완주가 각각 5개고 고창, 부안이 각각 4개 등이다.
이 인증을 받는 업체는 'Buy 전북' 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고 전북도로부터 국내외 박람회 참가나 제품설명회,
구매상담회 참가 등을 지원받으며 유통ㆍ판로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지원을 받는다.
도 관계자는 "이 인증은 상품의 매출 확대를
위한 것으로 유통, 사후 평가 등 전반에 걸쳐 효과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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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