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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허브・블랙푸드 페스티벌' 연다
제목 없음
작성일
2012.08.20
조회수
502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남원시는 9월7-9일 지리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허브·포도·흑돼지의 만남이란 주제로 '허브·블랙푸드 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운봉읍 용산리 지리산 허브밸리 일원에서 열리는 허브·블랙푸드 페스티벌은 허브향토산업을 활성화 하기위해 지리산 청정 먹거리를 접목해 8개 분야로 나뉘어 체험행사 등을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K-POP 등 방송매체 출연진이 참가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허브·블랙푸드를 보고·사고·먹고·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 식품관, 제품판매관, 체험관 등이 설치운영 된다.
또 농축산물 품평회와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행사장인 지리산 허브밸리는 2005년에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된 운봉읍 일대 70ha에 조성된 것으로 허브 재배지구와 허브
자생식물환경공원, 허브가공단지 등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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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