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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3차원 입체형 태양전지' 개발
작성일
2012.10.24
조회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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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 군산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팀이 태양전지의 효율을 크게 향상한 '입체구조의 3차원 형상을 활용한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

김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투명전극 사용 면에서 박막형태를 주로 사용하는 현재의 기술과는 달리 3차원 입체구조의 투명전극을 활용한다.

김 교수는 "현재 세계적인 선두그룹에서 발표한 3차원 구조 태양전지의 결과보다 앞선 기술"이라면서 "이미 선점한 외국기술을 뛰어넘어 국내 고유의 태양전지 기술로 발전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현재 에너지기술평가원 (KETEP)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다기능 접합특성을 이용한 태양전지 효율향상 기술개발' 과제를 연구 중이다. 이 기술연구를 위해 김 교수팀은 성균관대 이준신 교수팀, 이화여대 김동욱 교수팀, 한국기계연구원 최병익 박사팀 등과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3차원 입체형 투명구조 태양전지'는 앞으로 고효율 태양전지에 적용할 뿐 아니라 LED(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조명기기 등 광전소자 분야에 폭넓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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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