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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대불지구 용수개발사업 13년만에 완공
작성일
2013.02.08
조회수
298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정적인 용수공급, 홍수피해 방지 큰 역할

전북 무주군 설천면 대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13년 만에 완공됐다.

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는 2000년 착공, 340억원이 투입된 대불지구 용수개발사업이 완공돼 물 공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대불지구는 1천543㎥를 저수할 수 있는 제당 1개소, 여·저수지 1개소, 21km의 용수로가 설치됐다.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유역면적이 2천200ha로 늘면서 330ha의 농업지역에 안정적이고 원활한 용수를 공급해 가뭄에도 물 부족 걱정을 덜게 됐다.

또한, 적절한 물관리가 가능해져 집중호우시 농경지 침수예방 등 홍수피해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

대불지구는 친환경공법 시공으로 12억원의 사업비 절감과 공사기간을 2년4개월 단축됐다.

저수지개발팀 한종식 차장은 "농업용수 개발사업이 마무리돼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물관리를 할 수 있어 가뭄은 물론 집중호우시에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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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