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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 국제마리나 항만으로 개발
작성일
2013.03.26
조회수
278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산 신시도와 선유도 등 고군산일대가 국제 마리나 지구로 개발된다.

전북도는 군산의 '고군산' 일대가 국가지원 대상 거점형 마리나항만으로 지정돼 국비 3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고군산마리나는 중국과 가까운데다 새만금산단에 조선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주변경관 등이 뛰어나 2010년 1월 국토해양부의 마리나 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됐었다.

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연말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면 2017년까지 신시도에 요트 등을 묶어 둘 수 있는 계류장, 방파제, 주차장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민간자본을 유치, 이들 지역에 요트 이용객을 위한 클럽하우스와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마리나는 스포츠 또는 오락용 요트, 모터보트 등의 선박 등을 계류ㆍ보관하는 시설 뿐 아니라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클럽하우스, 호텔, 위락 시설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항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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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