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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글로벌 탄소산업 메카 도약 '청신호'
작성일
2013.05.29
조회수
273

연합뉴스에 따르면,

3천억원 규모 복합재기술개발사업 예타 대상에 선정

3천억원에 달하는 '초고강도 복합재 기술개발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돼 최종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북도는 이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복합재를 기반으로 하는 항공ㆍ우주ㆍ탄소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초고강도 복합재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에서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인정받아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4∼2018년 3천억원을 들여 항공ㆍ우주용 초고강도 복합재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연구ㆍ개발(R&D) 사업으로 산업부에서 11개 사업 중에서 8번째 순위로 기재부에 신청돼 어려움이 컸지만, 지역 정치권 등의 노력 끝에 예타 대상에 최종 포함됐다.

이 사업은 6∼9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국가사업으로 추진될지가 최종 결정된다.

도는 이 사업이 '항공산업 핵심부품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부르짖는 새 정부의 목표와도 맞아 최종 통과를 자신하고 있다.

특히 전북도가 2011년부터 야심차게 추진 중인 '탄소밸리 구축사업'과도 연계되기 때문에 전북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탄소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김상호 소재산업담당은 "이 사업이 정상대로 추진되면 민간 및 군용 항공기와 나로호 등 항공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항공기의 연료절감과 이산화탄소(CO2) 배출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우주산업용 복합재 국산화로 인한 수입대체 효과 및 수출 효과도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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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