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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섬유업도 'U턴' 대열 합류…군산·익산과 MOU
작성일
2013.07.29
조회수
265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주얼리 업체들이 국내 공단으로 동반 유턴(U-turn)한 데 이어 기계•섬유업체들도 잇따라 유턴을 결정, 전북 군산•익산시와 투자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유턴 기업은 해외에 진출했다가 현지 사업장을 접고 돌아와 국내에 재투자하는 업체를 말한다.

기계업체 두 곳은 군산으로 귀환하고, 주얼리업체 3개 사와 섬유업체 한 곳은 익산으로 돌아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완주 전북지사, 권평오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지자체장과 유턴 기업 6개 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열었다.

이로써 전북은 지난해 8월 주얼리 업종의 동반 유턴 이후 총 26개 사를 유치해 유턴 기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유턴 기업은 약 7천5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유턴한 6개 사는 전북도와 코트라가 중국 현지 유치 활동을 통해 발굴한 업체다. 전북도는 입지보조금을 지원해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며, 코트라는 현지 사업장 청산 작업을 돕는다.

정부는 유턴 기업에 세금 감면, 산업단지 우선 입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유턴 기업 지원법을 지난달 제정했다.

유턴 기업은 향후 5년간 6만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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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