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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내 유일 한국형 효과음원 DB구축 사업 선정
작성일
2013.08.09
조회수
248

전주시가 통통배소리와 물레방아 찧는 소리 등 한국형 효과음원을 디지털화하는 국가 DB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전주시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효과음원 DB구축' 국가사업이 확정된 가운데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통통배소리, 물레방아 찧는 소리 등 현대 산업화 도시화로 잊혀져가는 '한국형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효과음 DB구축사업은 오는 2017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1만6000건 정도가 구축되고, 총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계획이다.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6억5000만원이 투자되고 2000건의 효과음원을 디지털화해 DB로 구축하게 된다.

국가 DB사업은 국가적으로 보존 및 이용가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정보자원을 디지털화 하는 대표적인 정보화 사업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기관으로 추진하게 되는 효과음원 DB사업은 전주시가 영화영상 후반제작분야에서 월등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노하우를 십분 활용한 전략을 구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영화영상분야에서 효과음원은 영화영상 콘텐츠의 극적인 효과를 완성하고 품질을 좌우하는 음향 후반작업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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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