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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BK21 플러스' 글로벌인재 양성사업 선정
작성일
2013.09.25
조회수
356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대학교가 'BK21 플러스' 글로벌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전북대는 11일 "BIN 융합공학과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BK21 플러스' 글로벌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대를 포함한 전국 21개 사업단을 선정, 인재양성을 위해 총 213억원을 지원한다.

전북대 BIN 융합공학과는 2년 후 성과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유지하면 사업이 시행되는 7년간 최대 75억여원을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 인력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전북대는 호남과 충청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BIN 융합공학과는 2009년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 중 대형과제인 전공·학과 신설지원(1유형) 분야에 선정돼 설립된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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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