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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PPL,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 MOU
작성일
2013.09.30
조회수
220

뉴질랜드 PPL(Progressive Processors Ltd)이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북도는 PPL이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등과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PPL은 키위 등 냉동과일 및 야채 등을 가공해 일본, 유럽, 미국 등에 수출하는 업체로 키위껍질과 씨앗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식품 제조·생산시설을 신규 투자할 예정이다.

MOU 체결에 따라 PPL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신규 투자는 물론 수출·유통·제휴 등과 관련된 구체적인 향후 사업계획을 상호 협의하고, 전북도·익산시·지원센터는 투자에 필요한 정보와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뉴질랜드 키위 생산업체(농가), 관련기관(연구소)과의 국제협력을 통해 양국 간 키위생산 및 가공산업 활성화 도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수 익산시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에서 우수한 품질의 키위를 직접 가공하는 대표 업체인 PPL과 투자 MOU를 체결해 기쁘다"며 "업무협조를 원활히 진행해 익산의 농가와 관련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홍석 도 전략산업국장은 "뉴질랜드 식품기업과의 투자 MOU 체결을 계기로 유망한 해외식품기업 및 연구소 유치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당초 목표대로 2015년에 산업단지가 준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그동안 CJ제일제당, 동원F&B, ㈜하림, 자룩스(일본), 니조연구소(네덜란드) 등 국내·외 총 72개 식품기업 및 연구소와 투자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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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