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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탄소산업, 인도 시장 개척 나선다
작성일
2013.10.25
조회수
257

전주시가 탄소복합소재 세일즈를 위한 인도 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는 전주시가 지난 7월 영국 셰필드시와 탄소복합소재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인도 주요 주(州)와 자동차용 탄소복합부품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세계 굴지의 자동차부품회사 등과 부품 개발 투자협의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실상 전주시의 탄소복합소재 세일즈를 위한 글로벌 협조제체 구축과 해외 시장 개척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송하진 전주시장과 이명연 전주시의회 의장, 전주지역 탄소복합재 기업 등으로 구성된 인도시장 개척단은(이하 개척단)은 오는 26일부터 11월2일까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탄소산업 글로벌 협력체제 구축과 공동연구개발 투자협의 등을 위해서 인도를 방문한다.

송하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일행은 인도자동차부품협회(ACMA) 및 마루띠 자동차, 타타자동차를 방문해 고경량 자동차용 탄소복합재 부품 공동개발 협의와 투자 유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주지역 탄소복합재 기업들이 이미 국내에서도 기술력과 생산능력이 검증돼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상용차, 한국GM 등에 납품하고 있어 인도시장 진입 가능성도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인도의 수도 뉴델리와 인접한 하리아나주(州) 정부 부핀더 씽 후다주지사와 송하진 시장은 자동차 관련 신기술 개발, 기술이전, 국제공동 연구, 무역 교류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두 지역의 산업발전 강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뭄바이가 위치한 마하라슈트라주 나라얀 라네 산업·항만·고용장관 및 하르시바르단 파틸 협력 의회업무 장관과 각각 두 지역의 탄소섬유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체간 상호 연구교류, 무역, 기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마하라슈트라 상공회의소를 찾아 상호 교류와 인도 수출 협의를 하고 인도 재계 1위 기업인 릴라이언스 뭄바이 본사를 방문해 탄소섬유복합부품 공동개발 투자를 협의한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 입주한 비나텍, 한국몰드, 티엠씨 등 선도기업과 탄소복합소재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신아티앤씨, 휴먼컴포지트 등 11개 탄소복합소재 관련 기업이 동행해 인도 기업인들과 첨단산업의 새로운 아이템 창출과 바이어 개척, 인도 수출 등 탄소산업의 국제시장 진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송하진 시장은 "인도시장에서 고경량 자동차용 탄소섬유 복합부품 공동개발 및 탄소섬유 시장 확대를 통해서 해외 우수기업 투자유치, 국내 탄소복합부품 기업의 인도 수출 기회 제공을 현실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하진 시장 등으로 구성된 전주시 방문단은 지난 7월 영국 셰필드를 방문해 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자동차용 탄소복합재 제조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소재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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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