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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가 뭐지"…국제 탄소페스티벌 개막
작성일
2013.11.27
조회수
232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미래에 철을 대표할 핵심소재인 탄소의 실용화를 모색할 '국제 탄소페스티벌'이 18일 개막,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탄소페스티벌의 주제는 '그래핀·나노탄소의 응용, 탄소소재 실용화'.

20일까지 전북도청 일원에서 계속될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컨퍼런스, 부품소재 산업전, 체험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산업전에서는 탄소섬유, 탄소복합재 등 제품이 전시되는 '탄소벨리전'과 건축 보강용 탄소섬유시트, 2차 전지 등을 전시한 '기업관', 그래핀 투명전극, 3D프린팅 시연, 송전선로 로봇 등 연구제품을 선보이는 '연구기관관'이 설치된다.

국제컨퍼런스에는 5개국에서 14명의 초청연사가 참가해 탄소와 관련된 논문 140여편을 소개한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선박, 기계, 자동차 항공산업의 경량화, IT 제품의 슬림화 추세 속에서 이번 탄소페스티벌이 전북의 탄소산업의 질적 수준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완주 지사는 "전북은 일찍부터 꿈의 소재인 탄소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왔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에서 논의되고 제시된 제안 등을 정책에 반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lc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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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1.18)